중국 브랜드 ‘프로야’ 11월 미국 ‘얼타 뷰티’ 입점
2개 플래그십 컬렉션 온‧오프라인 마켓서 취급 개시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21 06:00   수정 2026.08.21 06:05


 

중국의 메이저 화장품기업 ‘프로야 코스메틱스’(Proya Cosmetics)의 플래그십 브랜드 ‘프로야’가 미국 전역에 1,500여곳의 매장을 보유한 메이저 화장품 유통기업 얼타 뷰티(Ulta Beauty)와 손을 잡았다.

‘프로야’ 브랜드의 ‘어드밴스드 퍼밍’(Advanced Firming)과 ‘오리지널 리페어’(Original Repair) 컬렉션 제품들이 오는 11월 미국 전역에 산재한 ‘얼타 뷰티’의 400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마켓 www.Ulta.com에 입점하게 된다고 19일 공표한 것.

이 같은 ‘프로야’ 브랜드 제품들의 입점은 ‘얼타 뷰티’의 글로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라인업 전략과 ‘프로야 코스메틱스’의 글로벌 확대전략에 따라 성사된 것이다.

이에 따라 ‘프로야’의 첨단 연구‧개발 및 과학 주도(science-led) 스킨케어 철학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글로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마켓에서 중국 화장품의 존재감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게 됐다.

‘프로야 코스메틱스’의 율리 차이 해외사업 담당대표는 “이번에 성사된 글로벌 마켓 확대가 단순히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피부관리 일상에서 오래도록 자리를 잡게 될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얼타 뷰티’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것은 품질, 과학적 혁신 및 장기적인 성장에 기반을 두고 있는 ‘프로야’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하나로 확고하게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진일보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율리 차이 대표는 강조했다.

‘프로야’의 미국시장 진출은 강력한 효과와 장기간 사용해도 자극없는 피부 내성(skin tolerance)이 결합되어 임상적으로 검증된 결과 중심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원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수요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어서 주목할 만해 보인다.

이와 관련, ‘프로야’는 “효과적이고, 온화하고, 균형잡힌” 피부관리 철학을 기반으로 아시아 각국의 과학 주도 스킨케어 시장에서 강력한 명성을 구축해 왔다.

‘프로야’ 브랜드가 첨단 성분들에 대한 연구와 독자보유한 특허기술, 엄격한 임상시험 등을 통해 가시적인 화장 결과를 제공하는 한편으로 장기적인 피부건강 및 안정성을 보호해 주는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다는 호의적인 평가를 받아온 것.

‘얼타 뷰티’ 매장에 입점할 ‘어드밴스드 퍼밍’과 ‘오리지널 리페어’는 ‘프로야’의 플래그십 라인들이다.

‘프로야’가 ‘얼타 뷰티’의 전국적인 매장망과 수 백만명에 달하는 ‘얼타 뷰티 리워드’(Ulta Beauty Rewards) 회원들을 등에 업고 미국 소비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으면서 서유럽을 포함한 미래의 글로벌 마켓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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