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아시안게임 앞둔 국가대표에 1억4000만원 의료물품 지원
플라센텍스·리안점안액·콘드로타이드 등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10종 전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앞두고 건강관리·컨디션 회복 지원…10년째 후원 이어가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19 09:37   수정 2026.08.19 09:37
파마리서치 손지훈 대표이사(왼쪽)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김택수 선수촌장. ©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컨디션 회복 지원에 나섰다.

파마리서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제대회를 목표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 물품은 전문의약품 ‘플라센텍스’를 비롯해 일반의약품 ‘리안점안액’과 ‘리쥬비넥스크림’, 의료기기 ‘콘드로타이드’와 ‘리쥬더마 아토크림 MD’, 리쥬란코스메틱 ‘리쥬란 워터 캡슐 선세럼’ 등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총 10종이다.

특히 파마리서치는 태릉선수촌 시절부터 약 10년간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스포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는 “엄격한 약물 사용 규정을 준수하며 부상 위험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이번 지원이 안전한 치료와 빠른 회복, 최상의 컨디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유 역량을 활용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의료물품을 기증해준 파마리서치에 감사하다”며 “파마리서치는 지난 10년간 태릉선수촌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기업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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