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네오마크와 기업 대상 AI 뇌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뉴로핏 아쿠아’와 네오마크 기업 건강검진 플랫폼·검진기관 네트워크 연계
건강검진센터·의료기관 대상 공동 사업 발굴 및 기업 건강검진 시장 확대 추진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19 09:00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오른쪽)가 한재웅 네오마크 대표이사와 AI 기반 뇌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뉴로핏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네오마크와 손잡고 기업 건강검진 시장에서 AI 기반 뇌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AI 뇌 영상 분석 기술과 건강검진 운영 플랫폼을 연계해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로핏(380550, 공동대표이사 빈준길·김동현)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네오마크(대표이사 한재웅)와 AI 기반 뇌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와 네오마크의 기업 건강검진 운영 플랫폼 및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연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기반 뇌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 ▲건강검진센터 및 의료기관 대상 공동 사업 발굴 ▲기업 건강검진 시장 확대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이다.

네오마크는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건강검진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건강검진 운영 플랫폼과 개인 건강검진 예약 플랫폼 ‘이지검진’을 운영하며 기업 건강검진부터 개인 건강관리까지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재웅 네오마크 대표이사는 “기업 건강검진은 단순한 검진을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 건강검진의 품질을 높이고, 개인이 검진 이후에도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AI 기반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이 건강검진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네오마크와 함께 기업 건강검진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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