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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은 민트 식물의 일종으로 매우 다양한 쓰임새를 가진 허브다.
우선 꽃에서 양질의 꿀이 분비되고 향기도 좋아 식용으로 활용된다.
특히 샐러드에 곁들이면 장식의 가치가 훌륭하고 향기도 좋다.
베르가못의 잎 역시 차로 우려 마실 수 있다.
생잎을 뜨거운 물에 넣고 5~6분 우리면 훌륭한 차가 된다.
베르가못에서 추출하는 오일은 훌륭한 향수가 되며 아로마테라피에 활용되기도 한다.
당연히 로션이나 입욕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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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향이 피로, 긴장감 해소
베르가못은 약용으로도 각광받는다.
베르가못의 꽃과 잎을 달인 추출액이나, 건조시켜 잘게 부순 꽃과 잎은 피부병을 완화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향을 들이마시면 피로와 긴장감이 해소되는 작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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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성분의 항염, 항균작용 주목
베르가못의 주요 성분은 페놀의 일종인 티몰(Thymol)이다.
티몰은 주로 식물의 정유 성분에 함유된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항염 및 항균 작용이 있기 때문에 방부제나 구충제로도 사용되는 물질이다.
치약에도 티몰 성분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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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안정, 피부미용에 도움
베르가못의 정유 성분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특히 스트레스성 여드름이나 습진 등에는 상당히 좋은 효과를 낸다.
또 천연 모공 피지 연화제로 불릴 정도로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 호흡기와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하는 용도도 있다고 전해진다.
논문 중에서는 베르가못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 중성지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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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피지 연화제 효과
베르가못을 적절히 활용하면 모공 피지 연화제 효과도 어느정도 볼 수 있다.
베르가못 오일이 이미 단단히 형성된 피지를 녹이는 것은 아니지만 피지선에 작용해 모공의 과도한 피지 형성을 개선할 수 있다.
베르가못의 테르펜류 성분이 모공의 피지 형성을 유발하는 5-알파-리덕타아제 활성을 억제하고 모공 피지의 산화를 막아 염증을 방지한다.
천연 모공 피지 연화제를 찾는다면 베르가못도 괜찮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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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캔디 등 다양하게 활용
베르가못은 향이 좋고 방부효과가 있기 때문에 식품으로 많이 활용된다.
일본에서는 액상차 제품에 베르가못을 활용하거나 캔디류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또 유럽이나 미주 지역에서는 티백 차나 파스타 등 즉석조리식품의 원료로 베르가못을 사용하는 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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