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신생 억제제 기반 바이오기업 안지오랩(대표이사 김민영)은 김민영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11,27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매입에 대해 안지오랩이 보유한 핵심 기술력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대한 대표이사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기업가치가 회사가 보유한 기술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과 함께, 대표이사가 직접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는 회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핵심 기술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경영진의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사업 진행 현황을 시장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억제 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 분야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펩타이드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전달기술과 기능성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