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美 ‘코스트코’ 입점
‘허니큐’ 7월 20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서 발매 공표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29 06:00   수정 2026.07.29 06:05


 

허니~

꿀을 주성분으로 하고(honey-powered) 황산염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일본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로 알려진 ‘허니큐’(Honeyque)가 미국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나설 태세이다.

7월 20일부터 ‘허니 프로틴 시리즈’(Honey Protein Series)를 미국 전역에 산재한 ‘코스트코’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매한다고 같은 날 공표했기 때문.

이 같은 발표내용은 ‘코스트코’의 미국 내 전체 오프라인 매장 수가 630여곳에 달하고 있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허니큐’는 모발유형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눈에 띄는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이다.

특히 염색한 모발, 탈색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 또는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해 자주 고열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습관이 있는 소비자 등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허니큐’ 측의 전언이다.

‘허니 프로틴 시리즈’ 라인 제품들은 꿀의 영양공급력과 단백질이 풍부한 성분들로 구성되어 모발의 유연함과 강도(强度), 윤기있는 모발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니 프로틴 시리즈’에서 가장 핵심적인 제품은 ‘허니큐’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알려진 ‘허니 프로틴 포뮬러’(Honey Protein Formula)이다.

'허니 프로틴 포뮬러‘는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오가닉 마누카 꿀(Manuka honey)과 주의깊게 선정된 단백질 및 가수분해 케라틴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이 눈에 띈다.

‘허니큐’ 측은 이 같은 핵심성분들이 모발 내부에서부터 회복을 돕고, 수분을 보충해 주면서 약화된 머리카락 한올한올을 강화시켜 주고, 들뜬 큐티클(모발 바깥층)을 매끄럽게 정돈시켜 주고, 모발을 강화시켜 회복 탄력성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곱슬거리는 모발을 정돈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일본의 헤어케어 혁신에 힘입어 개발된 제품들이어서 심한 모발손상이 나타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도 가볍고 매끄럽고 광택이 감도는 헤어스타일 마무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라는 게 ‘허니큐’ 측의 전언이다.

‘허니 프로틴 시리즈’는 때마침 미국에서 검증된 뷰티 기술에 뿌리를 둔 고효능 모발회복 솔루션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코스트코’에 입점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에 따라 ‘코스트코’를 찾은 쇼핑객들은 매장 내부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 ‘허니큐’ 제품들을 손쉽게 발견하고, 구매한 후 가정 내에서 헤어살롱 품질 수준의 제품 사용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크게 손상된 모발을 혁신적인 꿀과 단백질 주성분 헤어케어 제품들로 회복시켜 줄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허니큐’가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미국시장에서 존재감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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