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헬릭스,4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화장품-의료기 사업 가속
전략적투자자- 에스벤처스 참여... 시리즈B 라운드 클로징
핵산 분리정제 기반기술.. 초저분자 miPDRN 활용 스킨케어 사업 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28 11:37   수정 2026.07.28 11:44

핵산 분리정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제노헬릭스(대표이사 양성욱)가 전략적 투자자 및 에스벤처스로 부터 총 4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전략적투자자 30억원 투자에 이어, 7월 28일 에스벤처스가 15억원을 투자해 총 45억원으로 최종 완료됐다. 회사는 설립 이후 핵산의 분리탐지, 특히 miRNA 특화된 기반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스킨케어와 정밀진단 상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스킨케어 사업 중, ‘miPDRN’은 세포 투과성과를 극대화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초저분자PDRN’으로 개발했고, ‘천연엑소좀’은 ‘식물유래 유효물질 강화 엑소좀’으로 시장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정밀진단 의료기기 파이프라인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킨슨병 진단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품목허가를 준비 중이며, 지방간 진단 분야에서는 국책과제 2단계에 진입해 올해 임상시험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스벤처스 관계자는 "제노헬릭스는 정밀진단이라는 기술적 신뢰성과 바이오 소재 기반 화장품 사업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유망 기업"이라며 "이번 시리즈B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뷰티 및 메디컬 케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제노헬릭스 양성욱 대표이사는 "바이오 업계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당사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치를 인정받아 시리즈B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확보된 투자금을 통해 miPDRN과 천연엑소좀 기반 고기능성 스킨케어 사업을 본격화하고, 품목허가를 앞둔 정밀진단 의료기 분야 성과를 가속화해 주주와 시장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제노헬릭스는 small RNA 플랫폼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파킨슨병과 지방간질환에 대한 신규 바이오마커를 개발함과 동시에 분자진단 시약, 헬스케어 신소재인 엑소좀을 개발해 시판 중이다.

특히 핵산분리,특히 miRNA까지 분리정제할 수 있는XENOPURE®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식물배양 켈러스엑소좀과 차별화된 천연 엑소좀,피부투과에 특화된 초저분자 PDRN인 miPDRN을 개발해 국내외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혁신제품을 개발을 통해 조기 수익을 창출하는 ‘돈 잘 버는 바이오벤처’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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