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808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화장품 제조업, 화장품 판매업(도·소매 및 수출입 포함), 기능성화장품 개발, 제조 및 판매업 ,피부미용 관련 제품 개발,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 건을 상정한다. 시행일은 8월 5일부터다,
회사는 이날 김병록 현 (주)소룩스 부회장((주)아리바이오 부회장)과 김근호 현 (주)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차백신연구소는 지난 4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아리바이오랩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안을 가결했고, 소룩스는 5월 21일 아리원으로 상호변경을 발표했다.
변경상장을 계기로 퇴행성 뇌질환 분야 면역 기반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 아리바이오랩은 아리원(옛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와 함께 알츠하이머 치료제, 예방백신, 면역 플랫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헬스케어를 연결하는 통합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아리바이오랩은 그간 고령층 질환, 만성질환, 퇴행성 뇌질환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핵심 기반 기술인 독자 면역증강 플랫폼 엘팜포(L-pampo™)와 리포팜(Lipo-pam™) 기술을 기반으로 백신 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다.
아리바이오는 현재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으로, 3사는 아리바이오랩 백신·면역 플랫폼이 결합되면 기존 치료제 중심 성장 스토리가 예방백신과 면역조절 영역까지 포함하는 퇴행성 뇌질환 토탈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