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케어 소비자 70% 검은 점‧피부톤 대응 원해
스킨케어 브랜드 ‘유세린’ 크림+로션 바디케어 컬렉션 확대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23 06:00   수정 2026.06.23 06:05


 

바디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 가운데 전체의 70%에 가까운 이들이 검은 점과 고르지 못한 피부톤에 대응할 수 있기를 원하니까..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축적한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스킨케어 브랜드 ‘유세린’(Eucerin)이 지난해 페이셜케어로 제품라인을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바디케어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다시 한번 제품라인을 확대하고 나섰다.

지난해 ‘레이디언트 톤 페이스 컬렉션’(Radiant Tone Face Collection)을 발매했던 ‘유세린’이 ‘레이디언트 톤 바디 크림’과 ‘레이디언트 톤 바디 로션’ 등 2개 신제품들로 구성된 ‘레이디언트 톤 바디 컬렉션’을 ‘아마존’을 통해 발매한다고 지난 16일 공표한 것이다.

두 제품들은 2주 정도 사용하면 피부의 광채를 개선해 주는 데다 꾸준히 사용할 경우 자외선 노출 및 노화로 인한 검은 점들을 눈에 띄게 감소시켜 주는 효능이 임상적으로 입증됐다고 ‘유세린’ 측은 설명했다.

특히 ‘유세린’ 측은 ‘레이디언트 톤 바디 컬렉션’이 지난해 ‘레디이언트 톤 페이스 컬렉션’을 선보여 피부과의사들과 소비자들로부터 동등하게 큰 호응을 얻었던 것과 같은 효능을 바디케어 영역으로 처음 확대해 선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세린’이 이처럼 ‘레이디언트 톤 페이스 컬렉션’의 영역을 바디케어로까지 확대하고 나선 것은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전체의 70%에 육박하는 바디케어 제품 소비자들이 검은 점과 고르지 못한 피부톤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난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레이디언트 톤 페이스 컬렉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레이디언트 톤 바디 컬렉션’ 제품들은 검은 점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된 혁신적인 ‘티아미돌’(Thiamidol) 성분이 사용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유세린’은 2개의 바디케어 신제품들을 개발하고 선보이기 위해 총 50,000개 이상의 화합물들을 스크리닝했는가 하면 110건에 걸친 연구를 진행하면서 테스트를 거쳤고, 15종 이상이 동료 전문가 그룹 평가 학술지에 관련 연구결과들을 게재했다.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제바스티안 파리지 톰프슨 더마톨로지 마케팅 담당부회장은 “최근들어 소비자들이 피부관리를 접근하는 방식에 확실히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 “그들이 페이셜 제품들을 수시로 사용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것과 동등한 수준의 효과를 표적화된 결과 중심(results-driven) 제품들의 사용을 통해 바디케어 제품에서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우리의 ‘레이디언트 톤 컬렉션’이 바디케어 영역으로 확대된 것은 그 같은 관점에 배경을 둔 것이라고 톰프슨 부회장은 설명했다.

다시 말해 피부변색, 검은 점 및 고르지 못한 피부톤 등과 관련한 바디케어 고유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효능이 검증된 솔루션을 선보이고자 한다는 것이다.

‘유세린’의 ‘레이디언트 톤 바디 컬렉션’은 전체 피부유형이나 피부톤에 사용이 적합한 데다 파라벤 성분과 인공색소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들로 구성되어 나왔다.

이 중 ‘레이디언트 톤 바디 크림’은 무릎이나 팔꿈치와 같이 마찰이 잦은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티아미돌과 젖산, 히알루론산 및 프로비타민 B5 등이 사용된 제품이다.

꾸준히 사용하면 노화와 자외선 노출로 인한 검은 점들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주는 데다 부드러운 박피효과를 나타내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 주고, 촉촉한 수분을 피부에 공급해 줄 것이라는 게 ‘유세린’ 측의 전언이다.

‘레이디언트 톤 바디 로션’은 티아미돌과 히알루론산,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리코칼콘 A(Licochalcone A) 등이 사용되어 피부톤을 효과적으로 고르게 개선하고, 촉촉한 수분과 광채를 피부에 제공해 주는 제품이다.

‘유세린’ 측은 이 제품을 도포한 사용자들의 98%가 검은 점들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는 데 동의했을 뿐 아니라 94%가 피부의 광채가 개선되었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티아미돌은 피부 내부에서 멜라닌 색소의 생서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제(tyrosinase) 효소의 생성을 억제하도록 개발된 성분이다. 
 
이에 따라 팔, 목덜미에서 가슴 윗부분, 어깨와 등까지 노출되는 신체부위와 목선, 다리 등의 부위에 꾸준히 도포하면 검은 선들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유세린’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페이셜케어의 뒤를 이어 바디케어 부문으로 제품영역을 확대한 ‘유세린’의 ‘레이디언트 톤 바디 컬렉션’이 소비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이 앞서게 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