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인니 AMUSE 2026 참가…동남아 에스테틱 시장 공략
더마샤인 듀오RF·프리미엄 9핀 니들 선봬
현지 고객사 협력 확대·신규 거래선 발굴 추진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16 09:44   
©휴온스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메디텍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료 전시회에 참가해 주요 에스테틱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Aesthetic Medical Updates & Scientific Exhibition 2026(AMUSE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AMUSE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미용·에스테틱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 학술·전시 행사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현지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테틱 대표 제품인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듀오RF(Dermashine Duo_RF)'와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을 소개했다. 두 제품 모두 인도네시아 보건부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더마샤인 듀오RF는 전동식 의약품 주입 기능에 저출력 고주파(RF)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비다. 다양한 규격의 니들 팁과 호환되며 PN, PLLA, PDLA, PCL 등 점도가 높은 스킨부스터 제제 주입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압력 감지 기반 자동 주사 시스템을 적용해 시술 과정에서의 통증과 약물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프리미엄 9핀 니들은 더마샤인 제품군과 함께 사용하는 일회용 멸균 주사침으로, 주사침 각도와 길이를 최적화해 약물 누액을 최소화하고 시술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전시 기간 동안 현지 의료진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기존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신규 거래선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핵심 에스테틱 제품을 소개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와 학술행사에 적극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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