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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할래요?
총 1억9,500만명에 육박하는 미국 성인들이 매주 빠짐없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커피는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음료의 위치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시점으로부터 바로 전날(past-day) 및 전주(past-week)에 커피를 음용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66%와 73%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뉴욕에 소재한 전미 커피협회(NCA)는 지난 14일 공개한 ‘2026년 춘계 전미 커피 데이트 트렌드’(NCDT)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미 커피협회가 지난 1950년부터 매년 발간해 오고 있는 보고서이다.
올해 보고서의 경우 총 1,850명의 18세 이상 성인 표본샘플 집단을 대상으로 지난 1월 5~20일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를 수록한 가운데 발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침시간에 커피를 마시거나 집에서 커피를 준비하는 일상이 가장 대중적인 선택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커피를 마셨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82%가 집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준비했다고 답한 것.
28%(중복응답 포함)는 집밖에서 커피를 준비했고 답했다.
전날 커피를 마셨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86%는 아침시간에 가장 먼저 커피를 음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8%(중복응답 포함)는 오전 중 다른 시간에도 커피를 마셨다고 답했고, 22%는 점심시간에, 11%는 저녁시간에 각각 커피를 음용했다고 응답했다.
하루 중 커피를 마시는 시간과 커피를 마시기 위해 준비하는 장소는 지난 2022년 이래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전통적인 커피의 대중적인 인기가 지난 2022년 이래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미국 성인들의 62%가 전주에 전통적인 커피를 마셨다고 답했기 때문.
반면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적인 인기 또한 같은 기간 동안 9.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53%의 성인들이 지난 2022년 당시 조사시점으로부터 전주에 스페셜티 커피를 마셨다고 답했지만, 올해 조사에서는 이 수치가 58%로 올라섰음이 눈에 띄었다.
스페셜티 퍼키의 대중적인 인기는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음료, 라떼 및 에스프레스 커피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주에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음료를 마셨다고 답한 응답률을 보면 2022년에 40%에 달했던 것이 올해에는 45%로 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에 라떼의 경우 17%에서 21%로, 에스프레소 커피의 경우 16%에서 20%로 향상됐다.
전미 커피협회의 빌 머레이 회장은 “커피가 미국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의 표준(touchstone)이 되어 왔다”면서 “이제 커피는 미국 경제에서 파워하우스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커피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양한 입맛과 트렌드, 주머니 예산 및 일상의 변화에 적응해 왔다는 의미이다.
머레이 회장은 뒤이어 “우리는 커피의 현재와 같은 위상이 앞으로도 수 십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미국 성인들이 매일 다른 어떤 음료보다 커피를 많이 마시고 있는 가운데 220만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고, 매년 3,500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미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커피의 확고부동한 위상이 코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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