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92개사(코스피 19개사, 코스닥 73개사)의 지난해 지배지분순이익금평균은 20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28.0% 역성장했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5.1%, 연결순이익 비중은 86.0%다.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금 평균은 14억원이다. 전기 대비 76.7%, 전년동기 대비 64.2% 각각 감소했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1.4%, 연결순이익 비중은 7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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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지분순이익은 지배기업(모회사)의 순이익에 종속기업, 관계기업 등 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의 지분율만큼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더한 것이다. 지배지분순이익은 IFRS가 도입되면서 새롭게 생긴 계정과목이다. IFRS는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기준이다. 국제회계기준 또는 국제재무보고기준이라고도 한다. 국내에선 2007년 3월 15일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장기업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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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배지분순이익 10대 기업 순위는 대변동이 있었다. 2024년 6위였던 에이피알은 뷰티 대기업들을 물리치고 왕좌를 차지했다. LG생활건강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2897억원의 지배지분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69.2% 급증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23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60.3% 역성장했다.
3위는 실리콘투로, 168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비 39.6% 증가했다. 4위는 파마리서치. 지배지분 순이익(이하 순익)은 1651억원으로, 전년비 79.4% 늘었다.
5위는 휴젤. 순익은 1409억원, 전년비 3.7% 증가했다. 6위는 클래시스. 순익은 1319억원으로 전년비 34.8% 늘었다.
7위는 한국콜마. 순익은 1251억원으로, 전년비 38.9% 증가했다. 8위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순익은 1240억원으로 , 전년비 50.8% 감소했다.
9위는 코스맥스. 순익은 1231억원. 전년비 43.4% 늘었다. 10위는 달바글로벌. 순익은 791억원. 전년비 413.0% 증가했다.
◇ 2025년 누적 지배지분순이익률 상위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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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클래시스로, 39.2%를 기록했다. 순익 규모는 131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4.8% 증가했다.
2위는 바이오에프디엔씨. 순익률은 34.8%. 순익은 67억원으로, 전년비 48.1% 늘었다. 3위는 휴젤. 순익률은 33.1%. 순익은 1409억원으로 전년비 3.7% 증가했다.
4위는 파마리서치. 순익률은 30.8%. 순익은 1651억원으로, 전년비 79.4% 성장했다. 5위는 휴메딕스. 순익률은 30.5%. 순익은 518억원으로 전년비 31.9% 증가했다.
6~10위는 케어젠(27.6%), 아스테라시스(24.3%), 제닉(24.2%), 원텍(22.5%), 네오팜(21.0%)이다.
◇ 2025년 누적 지배지분순이익률 하위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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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높은 지배지분순손실률을 기록한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순손실률은 629.1%. 221억원의 지배지분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이어졌다.
하위 2위는 엘앤씨바이오. 순손실률은 161.7%. 손실액은 1382억원. 전년비 적자전환됐다. 하위 3위는 라메디텍. 순손실률은 158.2%. 손실액은 114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상태다.
하위 4위는 에코글로우. 순손실률은 57.2%. 소실액은 57억원으로, 전년비 적자지속이다. 하위 5위는 에스바이오메딕스. 순손실률은 49.1%. 손실액은 81억원. 전년에 이어 적자상태다.
하위 6~10위는 글로본( -44.5%). 레이저옵텍(-41.8%), 아이큐어(-40.3%), 본느(-32.2%), 디와이디(-30.6%)다. 모두 지배지분순손실이 발생해 적자상태다.
◇ 2025년 누적 지배지분순이익금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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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년 대비 지배지분순이익금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코디다. 증가율은 767.9%. 순익금은 52억원.
2위는 삐아로 682.1% 증가했다. 순익금은 48억원. 3위는 제로투세븐으로 589.9% 성장했다. 순익금은 35억원.
4위는 달바글로벌. 413.0% 늘었다. 순익금은 791억원. 5위는 동방메디컬. 301.6% 증가했다. 순익금은 117억원.
6~10위는 에이피알(169.2%), 제닉(149.7%), 셀바이오휴먼텍(99.2%), 파마리서치(79.4%), 아스테라시스(72.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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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낮은 기업은 엘앤씨바이오다. 294.1%의 순손실률을 기록했다. 전기에 이어 적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손실액은 726억원.
하위 2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순손실률은 246.5%. 손실액은47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3위는 라메디텍. 순손실률은 162.6%. 손실액은 30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하위 4위는 본느. 순손실률은 109.9%. 손실액은 94억원. 전기 및 전년대비 적자 지속 상태다. 하위 5위는 글로본. 순손실률은 84.3%. 손실액은 44억원으로 전기에 이어 적자 상태며,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하위 6~10위는 CSA코스믹(-50.5%), 에스디생명공학(-46.6%), 레이저옵텍(-38.0%), 한국비티비(-37.0%), 바이오비쥬(-33.7%)다.
◇ 2025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금 전기대비 증가율 상위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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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기준 전기 대비 지배지분순이익금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코스맥스로 증가율은 849.7%다. 순익금은 851억원.
2위는 코디로. 582.4% 성장했다. 순익금은 19억원. 3위는 제로투세븐으로 460.0% 증가했다. 순익금은 13억원.
4위는 하이로닉으로, 증가율은 364.1%. 순익금은 20억원. 5위는 이노진으로, 증가율은 254.8%. 순익금은 2억원.
6~10위는아스테라시스(101.5%), 엔에프씨(58.0%), 삼양케이씨아이(48.1%), 달바글로벌(46.2%), 한국콜마(4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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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지배지분순이익금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코스맥스다. 증가율은 616.8%. 순익금은 851억원.
2위는 제이투케이바이오로 147.1% 증가했다. 순익금은 7억원. 3위는 동방메디컬로 137.7% 성장했다. 순이익금은 36억원.
4위는 세화피앤씨로 132.0% 늘었다. 순익금은 3억원. 5위는 에이피알로 127.6% 증가했다. 순익금은 988억원.
6~10위는 삐아(124.8%), 에이블씨앤씨(101.4%), 파마리서치(74.2%), 동국제약(60.5%), 달바글로벌(5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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