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건강 건기식 급성장 준비 마쳤다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21 16:46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이른바 마음 건강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테아닌, 홍경천 등 기존 소재들만으로도 이미 500억 원대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최소 2배는 성장할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

사회 전반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불안, 우울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게 성장세를 점치게 하는 주요 요인.

이를 반영하듯 2024년 이후 무려 8종의 개별인정 원료가 신규 등재되며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마음 건강 시장에 대해 전망해 보자.


마음 건강 시장 급격히 확대 중

마음 건강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불안, 우울, 불면증 등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

실제 우울증으로 진단받는 환자의 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자료를 제공받아 발표한 내용을 보면 2020년 약 8만 3,000명 수준이었던 우울증 환자 수가 2024년에는 1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만에 30% 이상 증가한 것.

연령대로 증가율을 보면 상황이 더 심각함을 알 수 있다.

10대 미만 우울증 환자가 5년 만에 118% 이상 증가했고, 10대는 83.5% 증가했다.

청소년 우울증 문제가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 프리미엄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으면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 다운로드 받기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