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는 항체 최적화 AI 플랫폼 Ab-ARS™로 발굴한 항암 및 면역질환 항체 후보물질 기술이전과 관련해 10일 대금 2억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앞서 2025년 12월 16일 파로스바이오사이언스와 '신테카바이오가 항암 및 면역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Ab-ARS™ 기술을 이용해 발굴한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각 1종(총 5종) 및 관련 기술정보·실험데이터·노하우를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에 이전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25억원(마일스톤 2억원:임상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후 30일 이내 지급 )이다.
양사 계약은 지난해 12월 초 체결한 다중표적 항체 공동개발 MOU 구체적 성과로, 신테카바이오의 AI 기반 항체 개발 플랫폼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다.
계약 대상이 된 항체 후보물질은 신테카바이오의 AI-driven Asset Program을 통해 발굴된 다수 항암·면역질환 치료용 후보군 중 5종으로, 이들 물질은 항체 발굴 플랫폼 Ab-ARS™를 활용해 고속으로 탐색·설계·최적화가 이뤄져, 전통적 항체 발굴 방식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후보물질로 평가받는다.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는 확보된 후보 물질에 자사 독자 플랫폼 αART®(Alpha Antibody Redesign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다중항체 형태 차세대 항체치료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