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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동양 문화권에서 사군자로 불릴 정도로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식물이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에서도 대나무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자료들이 많다.
곧고 높이 뻗어가는 외형과 겨울에도 푸른 잎을 잃지 않는 점 등이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과거에는 사회 지도층들이 절개와 당당함의 상징으로 대나무를 인식해 대나무 그리기를 인격 수양의 방편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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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껍질, 새순까지 활용 가능
대나무는 버릴 것이 없는 식물이다.
대나무의 어린순인 죽순은 귀한 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대나무 껍질은 생활용품을 만드는 재료로 많이 사용되었다.
대나무의 잎 역시 약재로 효능을 인정받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대나무의 잎은 통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눈과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 한방에서는 해열, 기침, 가래 등 감기에 대나무잎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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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에 좋은 음식으로 역할
대나무잎은 철분, 비타민K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효과를 준다.
빈혈에 좋은 음식인 것이다.
많지는 않지만 펩타이드 성분과 식이섬유도 어느 정도 들어있다.
이 때문에 대나무잎 추출물이 콜레스테롤 조절과 혈액순환 개선, 변비 완화 등에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나무잎의 효능을 연구한 논문들을 보면 항산화, 항암, 항균 작용에 대한 내용들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나무잎은 빈혈에 좋은 음식이자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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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
해외에서는 대나무잎을 액상차, 쿠키류, 에너지바 등에 활용하는 사례가 있다.
액상차는 상당히 다양하게 나와있다.
동양권에서는 과거부터 대나무잎 차를 마셔온 역사가 있으므로 꽤 익숙하게 받아들여진다.
쿠키류, 에너지바 등에는 주로 산화 방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재료의 친환경성, 건강 이미지 등이 융합되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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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건기식으로 활용
국내에서는 대나무잎 추출물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던 사례도 있다.
기능성 등급 3등급을 인정받아 콜레스테롤, 혈중지질 조절, 항산화 기능 등의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었다.
현재는 기능성 등급 3등급이 폐지되어 인정이 폐지된 상태지만 대나무잎 추출물의 효능은 여전히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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