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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식‧음료 서비스업계 종사자?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현재 전체 식‧음료 서비스업계 종사자 14명당 1명 꼴로 실직한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통계수치는 바꿔 말하면 2026년 2월 현재 식‧음료 서비스업계의 실업률이 7.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이와 관련, 미국 뉴욕에 소재한 호스피탈리티산업 특화 고용 플랫폼 기업 오이스터링크(OysterLink)는 식‧음료 서비스업계의 실업률이 미국 전체 평균 실업률로 집계된 4.1%를 2배 가까이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공개했다.
특히 오이스터링크는 7.1%의 실업률을 구체적인 인원 수로 환산할 경우 87만5,000여명의 식‧음료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전개했지만,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했다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올들어 1월부터 2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2만9,700여명의 식‧음료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이 실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오이스터링크는 뒤이어 올해 2월 현재 통계수치가 따로 뚝 떨어져 산출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환기시켰다.
지난 2년 동안 식‧음료 서비스업계의 실업률이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오이스터링크 측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월 현재 식‧음료 서비스업계의 실업률이 ▲2024년 4.9%: 20명당 1명 꼴 ▲2025년 7.9%: 13명당 1명 꼴 ▲2026년 7.1%: 14명당 1명 꼴 등으로 나타났다.
오이스터링크의 밀로스 에릭 대표는 “2년 전의 2월 현재 식‧음료 서비스업계 실업률이 20명당 1명 꼴로 나타났지만, 현재는 14명당 1명 꼴로 조사됐다”면서 “이 기간 동안 식‧음료 서비스업계의 종사자 증원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릭 대표는 뒤이어 “역동성이 반영된 통계자료를 보면 식‧음료 서비스업계의 일자리들이 지속적인 재직기간을 보장받으면서 탄탄하게 구축되기보다 갈수록 고용과 실직을 반복하는(cycling through) 자리들로 채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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