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증진, 체중조절 작용 마황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 오남용 절대 말아야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26 10:31   


 

마황(Ephedra sinica)은 장기간 한약재로 사용되어 온 허브 식물이다.

중국의 하북, 산서, 사천성 등 기후가 건조한 지역에서 많이 자생한다.

중의학에서는 다양한 증상에 마황을 사용했다.

감기, 두통, 천식 등에 마황을 사용하거나 관절 통증 등을 완화하는 용도로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동안 마황은 신체 에너지를 북돋고 체중을 줄이는 효능이 주목받았다.

그 때문에 1990년대에는 마황을 함유한 보충제들이 미국에서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마황은 오남용하면 적지 않은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연구에서는 심장마비나 사망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했다.


폐질환, 관절통 등에 활용된 약재

마황(Ephedra sinica)은 장기간 한약재로 사용되어 온 허브 식물이다.

중국의 하북, 산서, 사천성 등 기후가 건조한 지역에서 많이 자생한다.

중의학에서는 다양한 증상에 마황을 사용했다.

감기, 두통, 천식 등에 마황을 사용하거나 관절 통증 등을 완화하는 용도로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방 처방 중 해열제 용도로 쓰이는 마황탕과 폐질환에 사용하는 마황감석탕이 대표적이다.

한약재로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민간에서도 허브차 형태로 마신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중국에서는 시중에서 마황 차가 판매되기도 한다.

다만 마황은 부작용의 우려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등에서는 이를 식품에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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