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족 지향 ‘퍼스트 데이’ 브랜드 ‘타깃’ 입점
DTC 채널 너머 메이저 유통채널서 전국구 브랜드화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06 16:42   수정 2026.01.06 16:43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헬스‧웰빙 보충제 브랜드의 하나로 알려진 ‘퍼스트 데이’(First Day)가 메이저 소매유통채널에 처음으로 입점하게 됐다.

미국 전역에 산재한 타깃 코퍼레이션(Target Corporation)의 일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 www.Target.com에서 취급이 개시된다고 지난달 30일 공표한 것.

이 같은 내용은 지금까지 DCT(direct-to-consumer) 채널에서 유통되어 왔던 ‘퍼스트 데이’ 브랜드 제품들이 훨씬 더 많은 가정들에 선을 보일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로 ‘타깃’의 오프라인 매장은 2025년 현재 총 2,000곳에 육박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메이저 소매유통채널이다.

‘퍼스트 데이’는 소아, 10대 청소년 및 여성들을 위해 구미제(gummy) 제형으로 제조된 9가지 복합비타민제, 마그네슘 보충제 및 프리‧포스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을 ‘타깃’의 온‧오프라인 매장들에 공급할 예정이다.

‘타깃’에 입점할 ‘퍼스트 데이’ 제품들의 가격은 29.99~39.99달러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설립된 ‘퍼스트 데이’는 오프라인 매장 내에 들어선 보충제 매대에서 빈도높게 눈에 띄는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발된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왔다.

전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고도로 효과적이고 맛을 음미할 수 있는(enjoyable to take) 제품들을 공급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해 ‘퍼스트 데이’는 총 1억개 이상의 구미제 제품들을 판매하면서 100만 가구 이상에서 건강친화적인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

‘퍼스트 데이’의 설립자인 앨리스 리 대표는 “전체 가족 구성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영양공급 보충제가 존재해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심도깊은 개인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브랜드가 ‘퍼스트 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매대에 진열된 다수의 제품들이 불필요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거나, 맛이 없다는 단점으로 인해 전체 가족 구성원들이 일관되게 섭취하는 데 어려움을 주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제 ‘타깃’에 입점하게 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이미 신뢰하고 수시로 방문하고 있는 장소에서 전체 가족 구성원들을 위해 사려깊게 제조되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앨리스 리 대표는 다짐했다.

‘퍼스트 데이’ 브랜드 제품들은 염료, 충진제, 일시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성분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효과가 임상적으로 검증되고,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체내에 흡수가 잘 되는 성분들을 엄선해 제조되고 있기 때문.

각종 중금속을 비롯한 200여 오염물질들을 포함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투명하고, 신뢰를 갖고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눈에 띈다.

이미 100만 가구 이상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퍼스트 데이’ 브랜드가 ‘타깃’ 입점을 계기로 10억명 이상의 소비자들에 매일 영양을 공급하는 보충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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