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레반도프스키 아쉬와간다 홍보대사

오로지 뿌리 추출물로 제조 ‘KSM-66’와 파트너십

 

세계 최대 천연물 성분 브랜드의 하나이자 베스트셀링 아쉬와간다(ashwagandha) 추출물의 브랜드-네임으로 알려진 ‘KSM-66’가 축구스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의 양대산맥 FC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이자 폴란드 축구대표팀의 주장으로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레반도프스키 선수는 ‘KSM-66’ 브랜드가 공급‧발매되고 있는 각국 시장에서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지난 20여년 동안 최고의 축구선수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활약해 온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4,000여년의 역사를 내포한 인도 아유르베다의 뿌리 추출물 전통에 기반을 둔 아쉬와간다 추출물을 공급하고 있는 ‘KSM-66’와 손을 맞잡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KSM-66’ 측은 독일 분데스리가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FC 바르셀로나에 이르기까지 리그와 축구클럽을 넘나들면서 일관되게 활약해 온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KSM-66’ 제조방법의 일관된 품질기준을 오롯이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익소리얼 바이오메드(Ixoreal Biomed)에 의해 제조되고 있는 ‘KSM-66’ 브랜드 아쉬와간다는 전 세계 4,500여 브랜드들에 공급되고 있다고 ‘KSM-66’ 측은 전했다.

‘KSM-66’의 카르티케야 발드와 대표는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여러 해 동안 아쉬와간다 추출물 제품 ‘KSM-66’을 섭취해 왔다”는 말로 그의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이 진정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레반도프스키 선수의 가족 또한 웰빙 브랜드 ‘레반’(Levann) 제품들에 여러 해 동안 자사의 아쉬와간다 추출물을 사용해 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드러내고 있는 지속적인 탁월한 성적은 ‘KSM-66’의 타협하지 않는 제품 표준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라고 발드와 대표는 설명했다.

‘KSM-66’ 측에 따르면 어느덧 37세에 이른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꾸준히 자신의 레벨을 유지하는 것이 비단 강력한 훈련에만 힘입은 결과라기보다 현명한 회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는 전언이다.

‘KSM-66’를 여러 해 동안 섭취한 덕분에 격렬한 시합을 마친 후 빠른 회복에 도움을 받았고, 압박이 심한 상황 속에서도 정신적으로 집중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KSM-66’의 파라스 자인 최고 운영책임자는 “온전히 뿌리 추출물만으로 제조된 아쉬와간다가 수 천년에 이르는 전통적인 사용방법과 현대적인 임상적 검증을 거쳐 효과와 순도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아 왔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제조업체들의 경우 가격이 크게 저렴한 아쉬와간다 줄기와 잎 추출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꼼수라고 자인 최고 운영책임자는 꼬집었다.

‘KSM-66’는 그렇게 쉽게 가는 방법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레반도프스키 선수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것은 효과와 품질이야말로 타협의 대상이 아님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