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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에 좋은 음식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새우를 들 수 있다.
새우는 그야말로 역사가 오래된 정력증진 식품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의서 중 하나인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혼자 여행할 때 새우를 먹지 말라’는 언급이 나온다.
양기를 왕성하게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과거에는 새우를 양기를 북돋는 식품 중 제 일급으로 꼽기도 했다.
중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새우는 인기가 많은 식품이고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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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기능 좋게하고 단백질 풍부
새우가 이처럼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받은 이유는 신장을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신장이 건강하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기력이 충실해진다고 언급한다.
이는 전반적인 활력을 높여줄 수 있는 기능이다.
새우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칼슘, 무기질, 단백질 등도 풍부하다.
말린 새우를 기준으로 전체 중량의 60%가 단백질일 정도로 고단백이다.
신장을 건강하게 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다보니 과거 선조들이 새우를 먹고 활력을 느낀 것도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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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껍질의 가치도 무시 못 해
새우는 껍질에도 주목해야 한다. 새우껍질은 당과 단백질이 결합한 당단백질이다.
당단백은 체내에서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영양소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당단백이 면역시스템과 상호작용하면서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또 새우껍질의 당단백질은 키토산이나 글루코사민 등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가치가 크다.
키토산은 콜레스테롤 조절, 체중조절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성분이고 글루코사민은 관절 건강, 피부 보습 등으로 유명한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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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생물자원 새우
새우는 그 자체로 정력에 좋은 음식이자 다양한 보충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가치있는 자원이다.
근래에는 크릴새우의 유지성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우는 번식력도 훌륭해 충분히 산업화할 수 있는 여건도 형성되어 있다.
앞으로도 새우나 게와 같은 갑각류 생물들은 생물자원으로서 꾸준히 개발되며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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