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약품,창립 30주년 제 2 창업 나선다
4월 2일, 과감한 경영혁신-고객 신뢰 받는 초일류기업 선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4-01 09:37   수정 2004.04.01 10:11
국내 대표적인 도매업소 중 하나인 부산 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이 4월 2일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삼원약품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제약사 도매업소 약사회 정관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과감한 경영혁신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제 2의 창업을 선포한다.

지난 1974년 설립, 1982년 법인전환한 삼원약품은 1984년 신사옥준공(동래구), 1988년 물류센터 자동화설비 구축, 1988년 경남지사 설립, 1993년 재동재고관리 및 고객지원시스템 구축,1996년 국내 최초 KGSP 보건복지부 승인, 2001년 울산지점 설립을 통해 유통업 발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부산 경남 울산지역을 온라인을 통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시키며 현재 2백여 개가 넘는 국내외 제약사 제품 1만5천여 종을 부산 경남 울산 지역 3,700여 곳의 병의원 약국 보건소 등 단골거래처에 신속히(1일 2배송) 전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85년 90억이었던 매출이 88년 160억, 91년 300억, 94년 520억, 97년 860억, 2000년 970억으로 성장했고, 지난해는 1010억원을 달성했다.

추기엽 회장은 " 병원 의원 약국 등 단골거래처, 제약사, 그리고 환자들과 국민 모두의 필요에 빠르게 응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의약품 유통 리딩기업인 삼원약품에 주어진 사명이라고 믿기 때문에 전 약업인이 공존공생을 다지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