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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포제’(La Roche-Posay)가 없었으면 어쩔 뻔..
피부과의사들이 사용을 권고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이자 고급 자외선 차단제 분야의 리더 브랜드로 잘 알려진 ‘라 로슈-포제’가 ‘US 오픈’ 테니스 대회의 공식 자외선 차단제 파트너 관계를 오는 2029년까지 5년 연장키로 합의하고 갱신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표했다.
이 같은 내용은 ‘US 오픈’이 ‘전영 오픈’(윔블던 대회), ‘프랑스 오픈’ 및 ‘호주 오픈’과 함께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대회이자 최고 규모의 상금을 지급하는 빅 스포츠 이벤트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올해의 ‘US 오픈’ 테니스 대회는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파트너 관계를 갱신키로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라 로슈-포제’가 스포츠 분야에서 자외선 안전성을 제고하는 데 뿌리깊게 헌신해 온 데다 글로벌 선케어 마켓에서 리더십을 한층 더 공고하게 다지고 있는 현실을 방증하는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양측의 파트너 관계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바 있다.
이후로 ‘라 로슈-포제’는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대회’(USTA)에 참가한 선수들과 테니스 팬들을 대상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일의 중요성을 계도하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다.
이와 관련, 스포츠 선수들과 관람객들은 장시간 동안 옥외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까닭에 유해한 자외선 노출 강도(强度)가 최대 8배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피부암은 미국에서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암이어서 미국민 5명당 1명 꼴로 70세에 이르기 전까지 언젠가는 피부암에 걸리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 미국에서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도모하는 소비자들은 전체의 1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 로슈-포제’ 미국법인의 레이첼 믈라제노비치 대표는 “우리가 ‘US 오픈’과 파트너 관계를 5년 연장키로 합의한 것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계약 갱신이 이루어진 것은 우리가 자외선 안전성을 탄탄하게 확립하게 위해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데다 테니스 진흥을 위해서도 헌신해 온 것이 반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믈라제노비치 대표는 뒤이어 “프로 테니스 선수이든 프로 수준을 방불케 하는 한 사람의 팬이든 자외선을 조사(照射)받고 있을 때는 위험을 동반하기 마련”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대회기간 동안 교육활동과 무료 자외선 차단제 증정, 무료 피부검진 등을 통해 테니스 코트 안팎에서 자외선 안전성을 확보하는 일이 제 2의 본성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라 로슈-포제’는 2025년 ‘US 오픈’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개최장소인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자외선 안전성을 위한 부스를 설치해 누구든지 자유롭게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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