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젤리핏 앰플 패드’는 수분을 머금은 워터 겔링 원단을 적용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한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장점을 담은 도톰한 패드가 풍부한 앰플을 흡수해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전달한다. 여기에 마이크로 캡슐레이션 공법으로 구현된 8종 히알루론산, 엑토인, 세라마이드가 피부 속 20층까지 수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쿨링 진정 성분은 피부 온도를 최대 5.5도 낮추고,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PHA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각질과 피부 톤을 정돈해 윤기와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톤 브라이트닝 다크 스팟 앰플 패드’는 4주 사용 시 피부 밝기와 윤기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5%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칙칙한 피부 톤을 케어하며, 순수 비타민C와 유도체 성분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산뜻한 워터리 제형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균일한 톤 케어를 돕는다.
브라이트닝 특허 성분인 ‘마데화이트™’와 코직애씨드는 기미 개선에 효과적이며, 글루타치온과 페룰릭애씨드는 트러블 흔적 완화와 색소 침착 개선을 지원한다.
곽인승 크레이버 CI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글로벌 스킨패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수분 진정과 잡티 케어에 효과적인 신제품 2종으로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고, K-스킨케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