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TEAZEN)이 요거트 베이스 고단백 쉐이크 ‘요밀(YO! MEAL)’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티젠 프로틴 요거트 ‘요밀(YO! MEAL)’. ⓒ티젠
‘티젠 요밀’은 콤부차 요거트 분말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다. 물만 넣고 흔들면 요거트 베이스 단백질 음료가 완성돼 한 끼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
제품 한 개에는 단백질 20g이 들어 있다. 티젠은 동물성 유청단백질과 식물성 대두단백질을 함께 배합해 흡수율과 소화력을 높였다. 여기에 식이섬유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더했으며, 트랜스지방은 배제했다.
티젠은 그간 발효 전문기업으로 콤부차 베이스의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놨다. ‘콤부차 하이볼향’, ‘콤부차 요거트’에 이어 이번에는 ‘프로틴 요거트’ 콘셉트를 도입해 건강함을 강조했다. 기존 분말·바 형태에서 확장된 요거트 제품으로, 맛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 요거트와 스트로베리 요거트 2종으로 출시됐다. 오리지널은 그릭요거트 맛을 살렸고, 스트로베리는 동결건조 딸기를 사용해 상큼함을 더했다. 씹히는 토핑을 넣어 식감과 포만감도 강화했다.
출시에 맞춰 올리브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는 50% 할인 판매하며, 9월 22일까지는 1+1 행사를 통해 두 가지 맛을 교차 구매할 수 있다.
티젠 관계자는 “단백질 섭취는 젊은 세대의 일상 건강 루틴이 됐다”며 “요거트 베이스의 프로틴 파우치 요밀로 보다 건강하고 간편하게 하루 단백질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차(茶)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9년 스틱형 콤부차를 출시했다. 이후 국내 1위 콤부차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미국·일본·대만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브이핏 말차레몬’, 에너지티, ‘애플사이다비니거’와 젤리 제품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