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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가 CL-N(제품명= Cutegel Lidocaine: 리도카인 함유 주사용 가교 히알루론산나트륨 겔)과 N(제품명= Cutegel: 주사용 가교 히알루론산나트륨 겔)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22일 획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적용 범위는 '중등도에서 심각한 비인두주름을 교정하기 위한 비인두주름부위 진피 중간층 주입'이다. 회사는 이 품목 품목허가를 2024년 2월 7일 신청했다.
허가 유효기간은 2030년 8월21일까지다.
회사 측은 " 지난 5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품목허가를 획득한 CL-MAX 와 더불어 중국 현지 유통파트너사와 협력해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2023년도 중국 히알루론산 필러시장 규모는 약 4,600억원으로, 연평균 약 14% 성장해 2030년 약 1조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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