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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은 1월 2일, FY 55기 시무식을 열었다.
정유석 사장은 "지난 FY54기는 예상할 수 없는 경제전망으로 한 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한 해였지만, 그럼에도 도전하고 협력해 함께 성장을 위해 걸어 온 회기였다”며 “FY55기는 ‘저성장 우려’는 여전하지만 ‘위기’라는 키워드를 ‘기회’라는 핵심 포인트로 증명하기 위해 더욱 혁신하고 변화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 고 강조했다
또 “업무를 능동적으로 주도하고 사고 폭은 확장해 자신감 있는 업무 지휘자로 서 달라"며 " 리스크와 변수를 항시 관리할 수 있는 준비와 검증을 습관화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조직 간 스마트함과 투명성으로 질서있게 성장하는 기업문화 등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강도높은 체질개선과 부서별 업무혁신으로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조직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올 한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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