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정유석)이 ‘청년들의 삶의 질 제고 향상’과 ‘ESG 탄소중립시대 선도’ 주제로 9월 21~22일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 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전시관을 운영했다.
일양약품은 젊은이들 문화축제인 이 행사에서 순발력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부스를 진행햇다.
특히 ‘소화효소 3종 + 제산제 3종 + 방향성 건위제 3종 + 이담제’ 구성 고단위 복합위장소화제 ‘위제로알파정’을 알리는 ‘위제로 바로알기 제품홍보 부스’를 설치, 부스를 찾는 관람객과 외국인에게 위제로와 소화/위장약 적응증을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위제로 홍보부스와 함께 인삼드링크 등링크 ‘원비디’ 및 ‘타우스제트액’ 부스도 설치해 홍보했다.
위제로 마케팅 담당 신태양 PM은 "양약품은 앞으로도 문화와 소비자 브랜드 파워를 갖춘 청년 세대와 공감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행사 참여 및 홍보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만 8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한 일양약품 대표 소화제인 위제로 잠재고객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