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 서비스 ‘히든태그’, 불법 유통 막는 서비스 선보여
불법 유통시 기업- 소비자 큰 피해... 가품 방지,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권리 보호
소비자 구매스캔 정보 유통관리 데이터 포함 동시 제조사가 소비자에 직접 유통 정보 제공
1100개 이상 브랜드 적용 소비자 인지도 확보-200개국 이상 730만 이상 소비자 활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5-02 10:40   수정 2024.05.02 11:03

 유통관리 서비스 ‘히든태그’가 불법 유통을 막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 매출과 거래가 늘어날수록 유통 경로가 복잡해 지는 가운데, 유통 과정에서 불법 유통이 발생해 기업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불법유통은 비판매 제품 유통, 비판매 국가 유통 등이다.

여기에 유통 과정이 복잡해지며 원산지 위조 위험도 존재해 소비자에게 신뢰도를 위해 원산지 증명을 제공하는 것도  제조사 고민이 되고 있다. 정상적인 유통 경로를 벗어난 불법 유통은 정해진 판매 가격을 벗어난 ‘가격 흐림’ 문제를 야기하며, 제조사와 정상 유통사 손실을 발생시키는 동시에 관리상 문제로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히든태그에 따르면 불법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 채널과 유통 과정 복잡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관리상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소비자 구매스캔 정보가 유통관리 데이터에 포함되는 동시에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유통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한 유통관리서비스다.

이를 위해 입출고 시 디지털 암호화 패턴의 ‘스마트 라벨’을 스캔하고 있다. 제품에 부착되는 모든 스마트 라벨은 각자 고유 정보를 포함해 개별 제품을 상세 관리에 활용할 수 있어, 입출고 시 모든 이력이 시간 및 위치 정보와 함께 실시간으로 히든태그 서버를 통해 집계돼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제품을 구입한 최종 소비자는  히든태그 라벨의 정·가품 확인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제품을 스캔하면 해당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유통 허용 국가를 시스템에서 따로 설정하는 경우, 허용하지 않은 지역에서 유통이 이루어지는 실시간 불법 유통 모니터링을 통해 즉시 적발과 대처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불법 유통된 제품 입출고 기록을 추적 및 역추적해 문제가 발생한 벤더를 확인해 대처할 수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스캔했을 때 출력되는 랜딩 페이지를 통해 비판매국가에 대한 유통 제품/비매품인 경우 불법 유통된 제품인 사실을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도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랜딩페이지에서는 유통 경로와 원산지 정보도 소비자에게 신뢰성 있게 전달할 수 있다.

히든태그 관계자는 “히든태그는 가품을 방지해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는 정품인증 솔루션으로서 이미 1100개 이상 다양한 브랜드에 적용돼 소비자들 인지도를 확보한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가품을 방지해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제품 사이클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어 업계 내에서도 획기적인 방식 유통관리 솔루션으로 정평 나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 200개국 이상 730만 이상 소비자가 히든태그를 활용해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가품 방지 가치에 유통관리 서비스를 통해 불법 유통 방지를 더함으로써 히든태그는 비즈니스 가치를 지키는 토털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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