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서제약이 중국 최고 제약사에 올랐다.
코트라 중국 하얼빈 무역관은 최근 Citeline 컨설팅이 발표한 ‘2024년 바이오제약 R&D 연례 검토'를 인용해 24일 낸 보고서에서 항서제약이 중국 제약 회사 중 최고 순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종양분야 풍부한 파이프라인과 동시에 자가 면역질환, 대사 질환, 심혈관 질환, 감염 질환, 호흡기 질환, 혈액 질환, 통증관리, 신경계 질환, 안과·신장 질환 등 분야에도 장기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적 기반을 구축했다.
또 표적단백질 분해 기술(PROTAC), 분자 접착제,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다특이성 항체, AI 분자 설계, 약물 내성, 생체 내 약리학, 분자 역학, 생체 정보 등과 같은 독립적인 지식재산권과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신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개발 측면에서 항서제약은 현재 총 7개의 CDE 획기적 치료 품종 인증을 획득했으며, 그 중 HER2ADC 제품 SHR-A1811만 5개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해 총거래액이 40억 달러가 넘는 라이선스 협력 5건도 달성했으며, 이 중 글로벌 선두기업인 머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