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에이오케이(대표 강오순)는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특별한 광고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순신 장군을 모델로 하는 멀미약 ‘노량캡슐’로 4월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충무공 탄신일 축하 광고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 3층 대합실 에스컬레이터 앞 벽면에 게재된다. 이 광고로 시민들은 충무공 탄신일을 함께 기념하며, 옥외광고 내 QR코드에 접속해 전국 4천379개에 달하는 노량캡슐 입점 약국을 확인하고 가까운 약국을 살펴볼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노량캡슐은 멀미를 소탕하겠다는 의미로 이순신 장군의 대표 해전 ‘노량’에서 이름을 따온 일반의약품이다. 멀미 억제를 위해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진정작용), 스코폴라민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구토억제), 피리독신염산염(대사촉진), 카페인무수물(두통완화), 아미노벤조산에틸(구토억제) 등 국내에서 유일하게 5가지 작용기전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노량캡슐은 과거 국내 출시했던 아메론캡슐과 동일한 성분으로 재출시했다. 일본의 국민 멀미약으로 통하는 아네론캡슐과 동일한 효능효과를 내는 일반의약품으로 낚시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이에 노량캡슐 출시 4개월만에 인천공항 구내약국 및 터미널 인근 약국 등에서 재주문율이 40% 가까이 대폭 증가하기도 했다.
에이오케이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을 노량캡슐 모델로 한 만큼 충무공 탄신일을 기억하고 축하하고자 특별한 광고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입점 약국을 대폭 늘려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전국 약국에서 노량캡슐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일반의약품인 노량캡슐은 출발 30분 전 성인 1회 2캡슐, 하루 2회까지 복용할 수 있으며, 만 8세 이상의 소아 역시 1회 1캡슐 복용이 가능하다. 또 필요시 추가 복용할 경우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하며, 1일 복용횟수는 2회를 한도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