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소부장기업 마이크로디지탈(대표이사 김경남)이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바이오프로세싱 컨퍼런스인 ‘BPI US WEST 2024 (BioProcess International US WEST)’(이하 BPI US WEST)에 참가해 국산화에 성공한 초소형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 ‘CELBIC5’(셀빅5)를 론칭한다
BPI US WEST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인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포함하여 차세대 MABS, 백신 등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프로세싱의 모든 단계의 혁신적인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는 학술 교류 및 전시회다.
이번에 북미에서 가장 먼저 론칭하는 CELBIC5(셀빅5)는 기존 CELBIC(셀빅) 모델 중 가장 적은 볼륨인 1L에서 2.5L까지 볼륨을 배양할 수 있는 모델로 스케일업이 가능한 3D 싱글 유즈 타입 일회용 배양기 중 세계에서 가장 적은 볼륨을 배양할 수 있다. 최소 1L 용량을 바이오리액터를 통해 배양함으로써 세포배양 공정 기본이 되는 플라스크 배양과 동일한 볼륨으로 바이오리액터 플랫폼으로 옮길 수 있으며, 연구 단계에서부터 경제적 이점이 강해 세포배양 공정 최적화에 대한 편리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
마이크로디지탈 김경남 대표는 “BPI US WEST 2024에서 STR과 동등한 세포배양 결과를 확보한 상태로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인 Cytiva, Thermo Fisher, Satorius와 동등한 수준에서 경쟁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또 “ 이번 소용량 바이오리액터 출시를 계기로 북미 약 4000개 대학(4년제 대학기준) 연구실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제약사 연구 단계에서 공정개발에도 활용됨으로써 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CMO) 회사로 판매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이번 BPI US WEST에서 북미 지역 파트너와 함께 CELBIC(셀빅)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셀트리온에 공급하고 있는 일회용 백인 THEBAG(더백)에 대해서도 협력 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북미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다수 참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CELBIC(셀빅) 및 THEBAG(더백) 유럽 시장에 대한 진출 및 정보 공유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