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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이 19일 발생한 화재에 대해 20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산제약은 “19일 당사 아산 제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시간여만에 빠르게 진화했으며 신속한 대피와 안전조치로 다행스럽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피해규모도 아산1공장 일부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산제약은 피해복구를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공장 안정화와 공급 재개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미래성장을 위해 준비해온 차세대 인프라 확보계획을 조기에 추진해 회사 안정화는 물론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해 보다 더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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