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제약이 19일 발생한 화재에 대해 20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산제약은 “19일 당사 아산 제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시간여만에 빠르게 진화했으며 신속한 대피와 안전조치로 다행스럽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피해규모도 아산1공장 일부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산제약은 피해복구를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공장 안정화와 공급 재개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미래성장을 위해 준비해온 차세대 인프라 확보계획을 조기에 추진해 회사 안정화는 물론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해 보다 더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01 | 한국콜마, 세계적 화학기업 '바스프' 손잡... |
| 02 | '2000억원' 규모 26년 국가신약개발사업 스... |
| 03 | 대한약사회,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찬성'…... |
| 04 | 대한약사회, 대웅제약에 '블록형 거점도매 ... |
| 05 | 한올바이오, 오송 특화공장 신축 투자 중단 |
| 06 | 한국유니온제약,M&A 공고...'스토킹호스' 방... |
| 07 | IVI-질병관리청, 팬데믹 대응 임상시험검체... |
| 08 | 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국내 임상 1... |
| 09 | 마이크로디지탈, 셀트리온 생산공정에 ‘더... |
| 10 | 디앤디파마텍, “FDA의 AI 기반 MASH 조직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