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브이올렛’ 홍보대사 겸 자문의 그룹 ‘DAVA’ 위촉
"DAVA와 브이올렛 시술 노하우 및 활용법 연구, 올바른 시술 문화 확산 펼칠 것"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4-17 14:19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다바 심포지엄(DAVA SYMPOSIUM)’을 열고 자사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브이올렛(V-OLET)’ 홍보대사 겸 자문의 8인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DAVA대웅 미용 브이올렛 앰버서더(DAEWOONG AESTHETICS V-OLET AMBASSADOR)’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브이올렛에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미용성형업계 권위자 겸 KOL(Key Opinion Leader)들로 구성했다.

DAVA에 위촉된 미용성형 업계 최고 권위자 8명은 올해 키메시지를 공유하고 윤곽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브이올렛이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견을 나눴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들은 향후 의료진 교육 가이드라인을 확립하고대웅제약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시술법 전파에 기여하며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에 따른 시술법 확장브랜드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박성수 부사장은 “DAVA 위촉 및 심포지엄으로 대웅제약의 두 번째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인 브이올렛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의료진과의 소통을 늘려나가며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이올렛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안전처 허가를 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다지방세포 자체를 영구 파괴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특장점 덕분에 지난 2021 10월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만 바이알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지방 개선이 필요한 다양한 부위에 대한 브이올렛의 적용 안전성과 유효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DAVA와 함께 브이올렛의 다양한 활용법 및 시술 노하우를 개발하는 동시에 올바른 시술문화를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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