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는 산모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젤리뷰 스토어 ‘젤리마켓’에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젤리뷰는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볼 수 있는 젤리캠 캠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2022년 6월 아이앤나에서 인수해 운영하는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젤리마켓 오픈 이벤트는 총 4가지로 23일까지 젤리뷰 앱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신규가입 회원에게 2만3000원 쿠폰팩을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건이 많은 고객 20명에게 베이비머핀 아기띠(5명), 세이펜 그림첵 마더구즈(5명), 레드루트 유기농 세탁세제(10명)를 증정한다.
구매금액이 많은 고객을 위한 선물도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가장 높은 금액을 구매한 1명에게는 유명 부띠크 피부 관리 이용권을 증정하며, 프롬맘 초단백 크림&크리미 워시 SET(10명), 오가닉디노 도라지배(10명)을 제공한다.
젤리마켓 오픈을 축하하는 응원 댓글만 달아도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페 등 SNS 채널에 오픈 소식을 공유한 후 게시글 링크를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젤리마켓 담당 윤수현 MD는 "젤리마켓 오픈을 기념해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육아에 꼭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하고 이벤트 참여 재미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