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임지연·차주영, 클래시스 모델 발탁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2-27 10:12   수정 2023.02.27 14:41
클래시스(대표 백승한)는 모노폴라 RF 장비 ‘볼뉴머’ 광고모델로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볼뉴머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비침습성 모노폴라 RF 의료장비로, 약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한다. 고주파 에너지를 더 강하고 안전하게 전하는 다양한 기술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또 시술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히든엣지 팁 디자인, 4가지 팁, 2개의 핸드피스, 3가지 시술모드 등 환자에 맞춰 효율적이고 빠른 시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모델 선정 이유로 “임지연, 차주영 두 배우 모두 자신만의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전 세계에 아름다움을 선도하는 글로벌 뷰티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의 볼뉴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임지연과 차주영 두 모델과 함께 TV CF,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뿐 아니라 볼뉴머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볼뉴머 브랜드 모델로 새롭게 선정된 임지연과 차주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3월 10일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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