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아티스트 노보(NOVO)와 콜라보한 한정판 네오 쿠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네즈는 콜라보의 테마를 ‘My Own Journey(나만을 위한 여행)’으로 정하고, 여행과 연관된 오브제와 함께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노보 작가의 정물화 아트를 네오 쿠션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라네즈 X 아티스트 노보(NOVO)한정판 네오 쿠션’은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슈퍼 뷰티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0년 출시 이후 340만개 이상 판매되며 라네즈의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한 네오 쿠션은 최근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와 승관을 네오 쿠션, 파운데이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이로인해 SNS 트위터 채널에선 네오 쿠션이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올랐고, 지난 5월 진행한 올리브영 프로모션 기간에는 메이크업 카테고리 내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성과 관심도가 대폭 상승했다.
피부에 얇게 밀착돼 가까이서 봐도 완벽한 피부 표현을 완성시켜주는 네오쿠션은 내 피부같은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24시간 지속력을 지닌 초밀착 쿠션으로 땀과 유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 더운 여름철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효정 라네즈마케팅 디비젼장 상무는 “세븐틴 조슈아와 승관을 모델로 발탁한데 이어 아티스트 노보와의 콜라보 제품을선보이며 네오 쿠션의 새로운 매력을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했다””라며 ““피부에 얇게 밀착돼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네오 쿠션만의 강점을 더 많은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