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제이에스, 물류센터 증축…3자 물류 확대
경기 여주에 1,000평 규모 증축 총 3,400평 물류시설 확보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5-27 09:24   수정 2022.05.27 10:07
로얄제이에스(대표 조정순)가 물류센터를 증축하고 의약품 3자 물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로얄제이에스는 지난 25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센터 증축식을 가졌다. 증축물류센터는 경기도 여주의 기존 물류센터 부지에 약 1년 여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건평 1,000평에 3층 규모로 지어졌다.

로얄제이에스 물류센터는 지난 2011년 5,400평에 대지에 건평 1,500여평 규모로 건립된 이후, 한차례 증축(2층)을 거쳐 이번에 건평 1천평 규모 추가 증축으로 총 3,400여평 규모의 물류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업체 측은 “증축 물류센터는 3자 물류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신규 위탁업체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축 창고는 7미터의 높은 층고와 첨단 저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위수탁은 물론 3자 물류 처리가 가능하며, 특히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도 취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열린 증축식에서 조정순 대표는 “로얄제이에스는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환자용 식품. 의약품원료 등을 취급하는 종합유통업체이며, 특히 물류센터를 통해 위수탁 업무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증축을 통해 회원업체들이 아무 걱정 없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위수탁 업무를 맡길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호영 서울시유통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1년 이곳에 물류센터를 건립한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오늘 증축식을 갖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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