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모어스, ‘멀티비타민 플러스 에너지’ 출시

DSM·BASF 원료 사용한 한국인 맞춤형 종합비타민

블랙모어스코리아(대표 조원희)는 최근 세계적인 원료사인 네덜란드 DSM社, 독일의 BASF社의 원료를 사용한 한국인 맞춤형 종합비타민 ‘멀티비타민 플러스 에너지’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멀티비타민 플러스 에너지’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13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1캡슐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기초건강과 에너지 충전,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블랙모어스만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주원료와 부원료로 7종의 비타민과 미네랄과 지중해의 검은 보석으로 불리는 ‘블랙커민오일’이 함유돼 있다. 여기에 바닐라 향(부원료)로 비타민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불편한 향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블랙모어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멀티비타민 플러스 에너지’는 항산화 작용, 에너지 생성, 정상적인 면역기능 등에 도움이 되는 만큼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가 지속하고 있는 요즘, 전반적인 건강 증진이 필요하고 생기 있고 활력있는 하루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섭취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호주 완제품 ‘멀티비타민 플러스 에너지’는 블랙모어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주요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