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 랩 더마에서 환절기의 건조한 공기와 몸에 마찰을 일으키는 옷으로 예민해진 바디 케어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메디 랩 더마 에끌라 퍼퓸 드라이 바디 오일’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바디 오일보다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는 타입으로 피부 밀착력이 우수해 끈적임, 잔여감 없이 피부 보습막을 선사해준다. 또한 강화된 피부 보습막으로 수분을 유지시켜 건조하고 예민한 바디를 진정시켜주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어 탄탄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두 제품 모두 6가지 식물성 오일 6,000PPM을 적용해 유·수분밸런스 케어, 보습, 영양, 각질까지 멀티 케어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메디 랩 더마만의 기술인 LOW MELTTING MIXTURE로 끈적이거나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이들 제품은 유니크한 향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나타내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100년 전통의 프랑스 향료사에서 만든 고급스러운 향을 적용한 제품이다.
메디 랩 더마 에끌라 퍼퓸 드라이 바디 오일 포렛 드 뮤는 블랙베리와 월계수잎의 시원하고 상큼한 무드 뒤로 시더우드의 따뜻하면서 풍부한 나무 향이 편안함을 선사해 준다. 메디 랩 더마 에끌라 퍼퓸 드라이 바디 오일 부켓 드 바닐은 레몬과 페퍼의 은은함에 바닐라의 포근함과 달콤함이 솜사탕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샌들우드의 청량함이 너무 어리게 느껴지지 않는 조화로움까지 만들어 준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얼굴보다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 몸의 피부이기에, 얼굴만큼이나 몸도 관리해줘야 한다”며 “이번 신제품은 바디 케어의 기본에 충실해 촉촉하고 탄탄한 바디로 가꿀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줄 수 있는 가심비까지 생각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메디 랩 더마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