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 2021년 누적 10개 관계기업 투자손익이 815억원을 기록했다.
약업닷컴이 GC녹십자의 2022년 3월 감사보고서 기준 10개 관계기업의 투자손익을 분석한 결과 총 투자손익은 815억원으로 전년 -56억원 대비 872억원이 증가했다.
2021년 4분기 투자손익은 752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731억원 증가했고, 전년동기 -4억원 보다는 756억원 증가했다.
2021년 투자손익이 가장 높은 곳은 녹십자셀로 800억원(전년비 +766억원)을 기록했고, 글로벌바이오인프라가 50억원(전년비 +51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0원(전년비 +54억원), Green Cross America, Inc. 0원(전년비 +21억원), 펫플랫폼제1호조합 -0.1억원, 펫플랫폼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1억원(전년비 -0.5억원), 더블유비앤피 -1억원(전년비 -1억원), RMG-KB BioAccess Fund L.P. -4억원(전년비 -4억원), 포휴먼라이프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9억원(전년비 -9억원), Artiva Biotherapeutics, Inc. -22억원(전년비 -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관계기업 투자손익에서는 녹십자셀이 765억원(전기비 +742억원, 전년동기비 +762억원), 글로벌바이오인프라 2억원(전기비 +38억원, 전년동기비 +3억원), 더블유비앤피 -1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1억원), 포휴먼라이프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3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3억원), RMG-KB BioAccess Fund L.P. -4억원(전기비 -4억원, 전년동기비 -4억원), Artiva Biotherapeutics, Inc. -8억원(전기비 -10억원, 전년동기비 -2억원) 등이었다.
이밖에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Green Cross America, Inc., 펫플랫폼제1호조합 0원, 펫플랫폼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등 3개사는 지난해 4분기 손익이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