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2022년 3월 감사보고서 기준 2021년 매출 1조5,378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2021년 영업이익은 737억원(영업이익률 4.8%)으로 전년 대비 46.6% 증가했고, 순이익은 1,369억원(순이익률 8.9%)으로 전년 대비 53.4%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4,469억원으로 전년비 14.5%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29.1%로 전년비 3.1%p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5,301억원으로 전년비 18.5%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34.5%로 전년비 8.8%p 감소했다.
2021년 연구개발비는 1,554억원으로 전년비 4.4%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10.1%로 전년비 0.2%p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2,389억원으로 전년비 12.1%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15.5%로 전년비 2.5%p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023억원으로 전기 대비 634억원 감소(13.6%)했고, 전년동기 대비 144억원 감소(3.5%)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전기 대비 적자전환(-854억원)으로 나타났고, 전년동기비 적자지속(+8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순이익은 539억원으로 전기비 42억원 감소(7.3%)했고, 전년동기비 378억원 증가(236.1%)했다.
2021년 4분기 판관비는 1,397억원으로 전기비 257억원 증가(22.6%)했고, 전년동기비 9.8% 증가했다. 4분기 상품매출은 1,380억원으로 전기비 66억원 감소(4.6%)했고, 전년동기비 23.8% 감소했다.
이 기간 연구개발비는 531억원으로 전기비 100억원 증가(23.3%)했고, 전년동기비 23억원 증가(4.6%)했다. 해외매출·수출은 413억원으로 전기비 148억원 감소(26.3%)했고 전년동기비 465억원 감소(53.0%)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