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2022년 3월 감사보고서 연결기준 2021년 매출 1,342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9.1% 성장했다.
2021년 영업이익은 4억원(영업이익률 0.3%)으로 전년 대비 93.9% 감소했고, 순이익은 -53억원(순이익률 -4.0%)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판매관리비는 486억원으로 전년비 14.3%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36.2%로 전년비 1.6%p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564억원으로 전년비 26.2%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42.0%로 전년비 5.7%p 증가했다.
2021년 연구개발비는 30억원으로 전년비 1.2%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2.2%로 전년비 0.2%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5억원으로 전년비 70.3%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0.4%로 전년비 1.0%p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43억원으로 전기 대비 5억원 증가(+1.5%)했고, 전년동기 대비 43억원 증가(+14.2%)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기비 18억원 감소(적자전환)했고, 전년동기비 16억원 감소(적자전환)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31억원으로 전기비 15억원 감소(적자지속)했고, 전년동기비 26억원 감소(적자지속)했다.
2021년 4분기 판관비는 136억원으로 전기비 15억원 증가(+12.1%)했고, 전년동기비 24억원 증가(+22.0%)했다. 4분기 상품매출은 145억원으로 전기비 3억원 증가(+2.2%)했고 전년동기비 33억원 증가(+29.3%)했다.
이 기간 연구개발비는 11억원으로 전기비 3억원 증가(+30.9%)했고, 전년동기비 5억원 증가(+96.3%)했다. 해외매출·수출은 5억원으로 전기비 5억원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7억원 감소(-57.9%)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