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케이엠제약(주)이 ‘이마트 24’에 치약 4만개를 공급했다.
케이엠제약(대표 강일모)이 지난 4월 이마트24 브랜드 ‘상쾌한 민생치약’ 2만개를 납품한데 이어 최근 추가로 2만개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납품 단가는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마트 24’는 요즘 ‘민생’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종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마트 24’는 3차로 2만개 추가 발주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엠제약 강일모 대표는 “이마트 24가 이 상품을 기획하는 초기 단계부터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으며 현재 상태라면 고객들 반응이 너무 좋아 지속적인 판매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이마트 24’는 2021년 현재 전국에서 5,40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유아용 구강용품 ‘뽀로로’ 치약을 국내 독점 판매 중인 케이엠제약은 2001년에 설립돼 국내 대표적인 생활뷰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8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