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348억원을 투자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설비를 증설키로 7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시작일은 2020년 10월 7일 종료일(설비 점검 및 벨리데이션 기간 포함)은 2022년 8월 31일로 글로벌 제약사의 올리고 핵산치료제 신약 원료(API) 생산을 위한 공동 사용설비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 시설투자는 기존 반월공장 올리고 생산동 3, 4층의 40% 공간을 활용해 설비를 추가 증설하는 것으로, 이번 투자금액에 토지 취득비용 및 건물 건설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자금조달은 보유 현금 사용 및 해당 고객사와 공동투자 형태로 진행해 회사 자금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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