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 연간소요의약품 입찰 1차서 마무리
1세트 엠제이팜·2세트 명준약품 낙찰…낙찰하한선 미만 투찰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9-18 09:31   
한일병원 의약품 입찰이 낮은 예가 문제 등으로 진통을 겪었던 예년과 달리 1차 입찰에서 마무리됐다. 낙찰업체는 엠제이팜과 명준약품으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이 지난 16일 연간소요의약품 ‘데파스정 0.25mg’ 등 1,867품목에 대한 의약품세트별 단가총액입찰을 실시했다.

이번 입찰에서 데파스정 0.25mg 외 910품목이 포함된 의약품세트1은 엠제이팜이, 대한3%염화나트륨액 500ml 외 955품목이 포함된 의약품세트2는 명준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계약기간은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이다.

엠제이팜, 지엠헬스케어, 명준약품, 힐링스팜, 지오영 등 5개사가 참여한 1세트에서 낙찰업체인 엠제이팜의 예정가격 대비 투찰률은 81.362%였다.

2세트에는 명준약품, 엠제이팜, 힐링스팜, 지엘루비콘, 지오영, 광림약품, 성운약품, 뉴메디팜 등 8개사가 투찰에 참여했으며, 명준약품이 예가 대비 80.506%의 투찰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낙찰하한율(80.495%)이 적용된 가운데 의약품세트2에서 2개 업체가 낙찰하한선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투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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