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예방용 조성물 국내 특허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ATT균주 대량생산·건기식 원료 상용화 등 추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9-17 10:05   
비피도는 ‘비피도박테리움을 함유한 류마티스관절염 개선용, 치료용 또는 예방용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지난 16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주요내용은 비피도가 보유한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Bifidobacterium bifidum) ATT균주가 관절염 자극원에 의해 과발현된 사이토카인인 IL-8의 발현을 과발현 이전의 수준으로 감소시켜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을 보인다는 것이다.

비피도는 이번 특허를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상용화 플랫폼인 BIFIDO-Express platform을 통해 대량생산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상용화할 계획이며, 식약처와 협의를 통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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