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 하반기 채용계획 취합해 채용박람회서 발표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 9·7 채용박람회 적극 참여 결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24 19:21   수정 2018.07.24 19:33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4일 제12차 이사장단(이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회의를 개최, 9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 등에서 열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모든 회원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결의했다.

회의에서는 채용박람회 참여 회사들에 대한 채용부스 무료 제공, 제약·바이오 회사 임직원의 1대1 직무 멘토링 등 세부 행사안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협회측은 공동주최 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함께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들의 채용부스 운영 신청 등에 대한 선착순 접수, 대학 일자리센터와 취업포털 게시 등을 통한 취업 희망 대학생들과 마이스터고교생 참여 홍보 등 실무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이사장단회의 참석자들은 “이 시대의 핵심 국가과제라 할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 극복에 우리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선도적으로 기여함으로써 국민산업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사장단사는 이사장사인 유한양행을 비롯해 대웅제약·대원제약·동구바이오제약·동아ST·보령제약·삼진제약·안국약품·일동제약·종근당·한미약품·휴온스글로벌·GC녹십자·JW홀딩스 등 14개사로 구성되어있다.

협회는 현재 회원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의 R&D·생산·영업·사무직·기타 등 부문별 채용예정인원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며, 결과가 취합되는대로 9월 7일 박람회 개막식직후 현장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협회는 오는 8월 14일 이사사를 중심으로 인사담당 총괄본부장 또는 임원들이 참석하는 채용박람회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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