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상반기 매출 2,261억원, 영업익 130억원
카나브복합제 ‘듀카브’ 전년 동분기 대비 2배이상 성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24 19:20   수정 2018.07.24 19:20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3% 성장한 2,261억원(1분기 1,116억원, 2분기 1,14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1% 증가한 130억원(1분기 88억원, 2분기 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에는 카나브패밀리 성장과 도입품목인 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 항응고제 프라닥사 성장이 크게 기여했다. 카나브패밀리에서는 특히 복합제 듀카브가  올 상반기 74억(잠정실적)을 기록하며 2배이상 성장했다.( 2017년 상반기 34억)

또한, 도입품목 중 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와 젬자, 젤로다 등 도입항암제 매출도 지속성장하며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주도했다.

올해 2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 2분기 대비 22%, 전기(1분기) 대비 21% 증가한 약 92.5억원을 기록했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현재, 카나브패밀리 라인업 확장을 위해 카나브+CCB+고지혈증치료제를 합친 3제복합제를 비롯해 고지혈증치료제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을 합치는 연구 등 다양한 복합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EBV 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 승인을 받은 자회사 보령바이젠셀의 입양면역치료제 'EBV- CTLs'(엡스타인 바 바이러스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는 8월 임상 2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후속 파이프라인인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는 이번 달 중 임상 1상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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