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원외처방시장 한미약품 487억 달성
종근당 408억·대웅제약 323억·유한양행 302억 등 기록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20 11:01   

올 1월 원외처방의약품 시장에서 한미약품이 487억원을 달성하며 선두에 섰다.

NH투자증권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8% 성장한 1조73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에 비해 3.8% 증가한 수치다.

주요 국내제약사의 원외처방조제액 실적을 살펴보면 한미약품이 전년 동월 대비 28.5% 성장한 487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전월에 비해서도 7.9% 증가했다.

이어 종근당이 전년 동월에 비해 12.8% 증가한 408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월 대비 3.6% 성장했다.

대웅제약이 전년 동월 대비 5.8%, 전월 대비 5.1% 늘어난 323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전년 동월 대비 10.6% 증가한 302억원, 동아에스티는 4.2% 감소한 206억원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이 보톡스 데이터로 추정하고 있는 HS코드 3002.90.3090의 1월 통관 수치는 전년 동월 대비 125.9% 급증한 1,583만 달러였고, 바이오의약품 데이터로 추정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HS코드 3002.14.9000+3002.15.0000의 1월 통관 수치도 전년 동월 대비 185.9% 급성장한 1억169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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