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중국 Greenpine에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공급
상표권과 특허권 소유-8년간 공급계약 총액 1,077만 불,로열티 52만 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08 19:18   수정 2018.02.08 19:21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지난 7일 중국현지에서 Greenpine  pharmaceutical사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이 계약에 따라 중국 내 메디커튼®을 독점공급하며 상표권과 특허권은 계속 소유한다. 8년간 공급계약 총액은 1,077만 불,로열티는 52만 불이다.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는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해 수술 후 유착방지용 주사제로 개발된 독창적 제품이다.

고점탄성 히알우론산에 의한 물리적 장벽(막) 형성 기능 뿐 만 아니라 유착 발생 근간을 이루는 혈전 및 염증형성을 억제해 탁월한 유착방지 효능을 나타내는 것이 다양한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 또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필름형 효과와 액상형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현재, 자궁경수술, 복강경수술 외 척추수술에 따른 유착방지 적응증을 갖고 있다.

지난 2015년 대한민국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으며, 유착방지제로는 국내 최초로 2012년 유럽연합(EU) CE인증을 획득했으며, 동년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3485 인증을 받았다. 또 메디커튼® 독자적 기술은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에 특허출원 &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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